티스토리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당연 한번 이상은 겪는 과정이라 생각 한다. 네이버 블로그도 한번이상은 거치는 과정인데.. 네이버는 규칙이 있다. 글 몇개. 이웃 몇명 등등의 나름 명확한 규칙이 있는데.. 티스토리는..? 내가 애드센스 거부후 여러번 검색을 해봤지만 명확한 답안이 없다. 그래서 나 또한 나와 같은 분들이 해법을 알고 싶어 하겠지만 알려 줄수가 없다. 당췌.. 기준이 몬지. 알수가 없으니.. 몇일전 애드센스신청후 메일을 받았다. 팔짱끼구 환하게 웃는 형은 두번째 본다. 클릭하면 영상이 시작하는데 영어라 알아 들을수가 없다. 한글 자막좀 넣어주면 돈이 아까운지.. 구글 사용자가 한국에 얼마나 많은데... 그래서 생각해 봤다. 글을 좀더 써보고 이웃을 늘려보자. 일단 가장 쉬운 글쓰기 20개를 작..